미세전이암 현장 분자진단
수술실 현장에서 림프절을 바로 채취한 후 고리매개 등온증폭기술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현장진단(Point of Care) 역전사 등온증폭 키트와 등온증폭 기기를 개발하였습니다.
- 유방암 감시림프절의 전이 진단을 위한 역전사 등온증폭 키트
- 유방암 감시림프절 현장 분자진단용 등온증폭 기기
유방암 감시림프절의 전이 진단을 위한 역전사 등온증폭 키트
고리매개 등온증폭(Loop-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) 기술

- 최초 샘플의 주형 DNA로부터 아령모양의 DNA를 만든 다음, Loop primer F로부터 stem-loop 구조의 DNA를 형성
- 가닥치환 핵산 합성 기능을 가진 Bst DNA polymerase를 이용해 신속성, 특이성 및 민감도가 매우 높음
- 소량의 핵산을 이용하여 109 copies의 유전자 증폭이 가능함
- 단순하고 빠른 핵산 증폭 방법
개발 배경

우수성

차별성
수술실에서 검사진행
- 높은 특이도/민감도, 단시간 분석, 검사자간 편차 배제
- PCR의 기술적 약점을 공략해 시장 차별화 가능
- 샘플의 용해와 증폭을 한번에 진행하여 결과를 산출
림프절 용해 후 추출단계 없이 바로 증폭

기기 특징

기존 방법과의 비교
기존 방법과의 비교
구분 |
단계 |
Primer |
반응시간 |
장비필요성 |
Real-time PCR |
Denaturation - Annealing - Extension |
2개 |
약 90~120분 |
고가의 PCR 장비 필요 |
등온증폭 |
Denaturation ------- X ------ Extension |
4~6개 |
약 30~60분 |
비교적 저렴한 등온증폭기 |